생각보다 커서 깜짝 놀랐습니다. 벽돌만 한 것같아요; 모니터 아래 두고 쓰려고 했는데 옆에 두고 써야 할 것 같아요..ㅎㅎ 아래 적는 칸도 넉넉하고 매일매일 넘기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. 2022년부터라 당장은 못쓰지만 필기하기 좋은 종이인게 손으로 느껴집니다. 달력 위에 쇠링부분 조금 찌그러져있는데 원래 사양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달력을 넘기는데 문제가 되지는 않으니 괜찮을 것같습니다. 매 장마다 음력이 적혀있고 대체휴일,복날도 적혀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. 잘쓰겠습니다:)

(2021-12-03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