와우!! 우선 가벼워요^^ 올해 2023플래너는 너무 무거워서, 처음에는 잘 써보자 하는 동기에 가방에 넣고 출근을 했으니, 점점 우선순위에서 밀려나 플래너를 끝까지 써보지 못하고, 더 작고 가벼운 플래너로 갈아타게 되더라고요. 그러나 얇은 종이의 단점을 완벽하게 커버하면서 가벼워져서 끝까지 쓸 수 있는 다이어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!! 항상 소비자 입장에서 최고의 질과 디자인을 위해 매년 고민 많이 하시는 리훈 직원 분들!! 올해 대박 예감 듭니다~ 넘 맘에 들어 친구들에게 선물용으로 하나 더 구입했네요^^
(2023-09-10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)